▲뷰티제품 통한 자기관리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70%를 차지했고, 상대적 관심은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화장품을 약 7개씩 사용하며 20대 남성은 폼클렌저와 립밤을, 30대 남성은 로션, 스킨, 바디 클렌저, 왁스의 사용량이 많다고 답했다.
▲뷰티도구는 10명 중 7~8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면봉, 콧털 다듬는 기계/가위의 사용량이 높았다
▲30대가 되면 모발 가늘어짐, M자형 탈모증상 등 경험하면서 탈모 고민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탈모 방지 샴푸에 대해서도 20대보다 30대의 사용률이 높게 나타나 30대가 더 탈모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opensurvay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8')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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