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희 브랜드마케팅 이사를 통한 '더부스'의 모든 것! (1부)
"한국 맥주는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 없다"고 평가한 이코노미스트지 기자 다니엘 튜더, 당시 한의사였던 김희윤 대표와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었던 양성후 대표가 함께 설립한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 브랜드 더 부스(The booth).
지난 5월에 있었던 '더 비어위크 서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배달의민족과 콜라보를 통해 치킨을 위한 맥주 '치믈리에일'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까지 자리잡고 수제 맥주의 중심에 서있는 더부스 강명희 브랜드마케팅 이사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Q. '더부스'만의 특징이 있다면
Q. 대강 페일에일의 대박. 예상했는가?
Q. 최근 출시된 '치믈리에일' 이 인기가 많다.
Q.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세
Q. 1인가구 증가와 수제맥주 시장 성장의 연관성
(데일리팝=정단비 기자/정민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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