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희 브랜드마케팅 이사를 통한 '더부스'의 모든 것! (2부)
'대강 페일에일'로 한국에 수제 맥주 바람을 불어 넣은 '더부스'.
맛있는 맥주로 인해 인생이 더 즐거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더부스가 생각하는 수제 맥주 문화에 대해 직접 들어보도록 하자.
더부스는 많은 사람들이 새롭고 다양한 맥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더 비어위크 서울, 72초 TV와 함께 '칠십이초 Rye IPA', tvN <인생술집>과 함께 만든 '흥맥주 밀크 스타우트' 등 수제 맥주에 관한 다양한 문화 창조에 참여하고 있다.
Q. 더부스가 만들어 가고 있는 수제 맥주 문화
Q. 더부스의 맥주,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나?
Q. 수제 맥주의 주 소비층은?
Q. 앞으로의 계획
(데일리팝=정단비 기자/정민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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