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서강준, 유승호, 지수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93년생 배우라는 것.
이들은 여러 작품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들을 정리했다.
박보검
보검이 얼굴은 언제봐도 짜릿해
유승호
언제 어디서나 열일 중인 얼굴
서강준
사람이 맞는지 의심되는 비주얼
지수
지수의 열일을 응원합니다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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