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3분기 액상커피 매출액 비교
2012년 28만 6820원
2014년 29만 7224원
2016년 38만 9400원
2018년 40만 6052원
2012년 28만 6820원
2014년 29만 7224원
2016년 38만 9400원
2018년 40만 6052원
※단위: 백만 원
2017년 국내 커피 시장 매출은 1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07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소비자들의 커피 사랑은 카페의 매장 증가뿐만 아니라 액상커피의 매출 또한 늘리게 된 것!
분기별 액상커피 매출액
2017년 4분기 32만 1100원
2018년 1분기 25만 653원
2018년 2분기 34만 1724원
2018년 3분기 40만 6052원
2017년 4분기 32만 1100원
2018년 1분기 25만 653원
2018년 2분기 34만 1724원
2018년 3분기 40만 6052원
※단위: 백만 원
액상커피의 매출액은 여름철에 해당되는 3분기에 특히 증가했다.
훌륭한 가성비와 높은 접근성으로 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의 마음을 뺏을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 가능!
훌륭한 가성비와 높은 접근성으로 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의 마음을 뺏을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 가능!
※1분기: 1~3월, 2분기: 4~6월, 3분기: 7~9월, 4분기: 10~12월
2018년 3분기 브랜드별 액상커피 매출액
롯데칠성 11만 3868원
매일유업 6만 4938원
동서식품 5만 6583원
CCB 4만 758원
남양유업 2만 6341원
스타벅스 2만 2639원
매일유업 6만 4938원
동서식품 5만 6583원
CCB 4만 758원
남양유업 2만 6341원
스타벅스 2만 2639원
액상커피 매출액의 1/4 가량은 '롯데칠성음료'가 점유하고 있었다.
특히 2번째로 높은 매일유업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매출을 차지
→액상커피 내 독보적인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 가능!
→액상커피 내 독보적인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 가능!
2018년 3분기 액상커피 제품별 매출액
칸타타 (롯데칠성) 7만 4215원
맥심 T.O.P (동서식품) 4만 9552원
바리스타롤스 (매일유업) 4만 9077원
조지아 (CCB) 4만 758원
레츠비 (롯데칠성) 3만 9629원
칸타타 (롯데칠성) 7만 4215원
맥심 T.O.P (동서식품) 4만 9552원
바리스타롤스 (매일유업) 4만 9077원
조지아 (CCB) 4만 758원
레츠비 (롯데칠성) 3만 9629원
롯데칠성: 레츠비 등의 익숙한 제품으로 꾸준한 매출액 유지
동서식품: 대부분의 제품군을 병부터 캔, NB 캔까지 모두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
매일유업: 다채로운 맛과 풍미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추측 가능
동서식품: 대부분의 제품군을 병부터 캔, NB 캔까지 모두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
매일유업: 다채로운 맛과 풍미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추측 가능
2018년 3분기 제품 유형별 매출액
컵 32%
기타 25%
캔 20.5%
NB 캔 20.5%
보틀 2%
컵 32%
기타 25%
캔 20.5%
NB 캔 20.5%
보틀 2%
빨대와 함께 제공되는 '컵' 제품이 소비자 선호도 1위
유리 보틀 등 기타 유형이 2위를, 다양한 유형들의 장점만을 섞은 새로운 형태(New Bottle)의 'NB 캔' 유형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리 보틀 등 기타 유형이 2위를, 다양한 유형들의 장점만을 섞은 새로운 형태(New Bottle)의 'NB 캔' 유형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
(자료=FIS 식품산업통계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각 사)
Tag
#커피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