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이 이들에게만 비켜가는 듯 몇 년 전과 비교해도 다른게 없는 모습으로 풋풋한 외모가 특징인 배우들이 있다.
작품 속에서도 청량감 넘치는 외모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세월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깊어지지만 특유의 소년미는 변치 않는다.
언제 나이를 먹을 예정인지 앳된 외모의 관리 비결이 궁금해지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이제훈
소년 같은 배우하면 가장 먼저 떠올라
이종석
항상 귀여움을 잃지 않는 또치
윤시윤
영락없는 20대 대학생 같아
차태현
40대라니 실화입니까?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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