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유쾌살벌 코믹 법조 활극이 펼쳐진다!
2019년 2월 7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는 JTBC의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리갈하이의 연출을 맡은 김정현 PD와 주연배우 진구, 서은수, 윤박, 채정안, 정상훈, 이순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리갈하이는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진구 분)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 분)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법조 활극 드라마이다. 드라마 '강력반', 'MISS 맘마미아'의 박성진 작가와 '구가의 서', '미세스캅2', '화유기'를 공동연출한 김정현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SKY 캐슬'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리갈하이는 오는 2월 8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상훈·채정안·서은수·김정현 PD·진구·이순재·윤박,
리갈하이 팀... 주먹 불끈 쥐고 "파이팅!"
서은수·이순재·진구,
이순재 선생님과 사이 좋은 포즈로 '찰칵'
서은수,
단정한 블랙 드레스로 변호사 美 물씬
'
진구,
남다른 쉼표 머리로 매력 어필 중
윤박,
훤칠하게 드러난 이마도 잘생겼네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