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이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 나섰다.
2019년 5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뮤직뱅크의 리허설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리허설에 참여하기 위한 스타들의 발걸음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현장은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특히 뉴이스트는 3년 만에 다섯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다섯 명의 매력을 담은 사복 패션을 펼쳐 반박할 수 없는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VNDIT(밴디트), GeeGu(지구), TARGET(타겟),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 TWICE(트와이스), VERIVERY(베리베리), 가을로 가는 기차, 김동한, 뉴이스트, 뉴키드, 다이아, THE BOYZ(더 보이즈), 동키즈, 스펙트럼, 엔플라잉, 원더나인, 카밀, 홀리데이 등이 출연한다.
뉴이스트,
5명이라 더욱 반가운 "쇼 타임 뉴이스트 타임"
JR,
쩨아리랑 같이 출근하러 가욧~!
아론,
나는 마카롱보다 '가가롱'
백호,
도노야 프레임에 어깨가 꽉 차
민현,
너무눈이부셔서숨을쉴수가없습니다당신은정녕휴먼이맞습니까?
렌,
세상 청순 민기가 다 씹어 드셨다 반박은 포카리 광고주 님만 가능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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