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 때 필요한 스펙 이제 아무거나 준비하면 안 된다? 데일리팝이 불필요한 스펙들을 정리해 보았다.
한자, 한국사 자격증
예전에는 필수였지만 현재 시대에 맞춰지면서 점점 줄어들다가 이제는 더 이상 불필요한 스펙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극기, 이색여행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극기체험이나 이색 여행을 떠났던 경험은 스펙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뜬금없고 업무와 연관이 없기 때문에 별로이다.
동아리활동
회사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동아리활동은 막상 이력서에 적어도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고 관련 있는 동아리라 해도 큰 임팩트는 없다.
박사학위
너무 자격요건이 높은 스펙도 취업을 할 때 불필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스펙이 석,박사학위이다.
봉사활동
아직 봉사활동 이력을 보고 성실함을 알 수 있지만 요즘은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추세로 해외봉사를 더 높게 사는 부분이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잡코리아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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