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피곤해!! 가장 일하기 싫은 근무지는? 데일리팝이 정리해보았다.
이동이 불편한 곳
주거지와 거리가 멀거나 복잡한 방법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근무지는 출근 전부터 피곤함이 몰려오고 출근하는 와중에도 지친다.
번화가
사람이 많은 번화가는 특히 서비스직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곳으로 오고 가는 사람이 많으면 몇 배로 더 피곤해진다.
현장근무
공사현장이나 외부에서 하는 일은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정말 힘든 업무이다. 날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바람이 불면 위험하다.
주거지 주변
주거지 근처나 가까운 곳에 근무를 하다 보면 아는 사람들과 자주 마주치기도 하고 보고 싶지 않은 얼굴도 봐야 하는 경우도 있어 기피한다.
재택근무
재택근무가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집에서 만큼은 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업무를 하는 게 피곤함을 느껴 기피하는 곳 중 하나다.
사무실밀집지역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당연히 그만큼 직장인도 많다는 뜻 출근 시간도 퇴근시간도 사람이 넘치고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많다.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알바몬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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