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사극 배우들과 베테랑 사극 배우들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 베일을 벗는다.
10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우도환, 설현, 양세종이 참석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신스틸러 인교진표 코믹연기와 장영남과 박예진, 그리고 장혁, 유오성 등 어디서도 본적없는 신구의 조화로 화제가 된 '나의 나라'는 10월 4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우도환-설현-양세종
홍일점 설현이 우물 만들기
양세종
장발머리로 이미지 파격 변신
설현
눈이 맑아지는 저 세상 비주얼
우도환
첫 사극 도전에 나선 대세 배우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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