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멀리 나가기도 그렇고 호캉스를 즐기고 싶지만 아이들이 놀 만한 시설이 없는 곳이 대부분
그래서 데일리팝이 안성맞춤 ‘키캉스’를 정리해 보았다.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2개월 미만의 아기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룸과 여유롭고 넓은 스튜디오형 룸에 프리미엄 유아 용품까지 제공해주며 아이에게 편안한 휴식 키즈 라운지까지 제공해 준다.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 켄싱턴호텔 여의도
아이들이 평소 꿈꿔 오던 방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듯한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소품들로 방을 꾸며주어 방에서도 신나게 놀고 키즈 프로그램까지 체험할 수 있어 키 캉스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신라호텔
아직 이유식을 먹는 아이가 있다면 어딜 가더라도 이유식을 꼭 챙겨가야 하는데 이곳은 국내 호텔 최초로 조식 뷔페 서비스에 어른뿐 아니라 이유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몸이 편한 키캉스다.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그랜드 워커힐
핑크 핑크 한 공주님 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으로 마치 공주님 집에 초대되어 놀러 온 느낌이 들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고 다양한 키즈 시설도 크게 준비되어 있다.
(장소 : 장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 자료=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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