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혼족 자취 라디오
자취생을 위한 다양한 고민 상담, 자취 중 있었던 이야기 등의 내용이 담긴 혼족 자취 라디오(혼자라)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입니다!
'혼자라' 1회ㅈ방송에서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 자취생이 출연해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에 문을 열다가 발등을 찍혔다", "순간적으로 악! 소리를 냈는데, 다음날 집주인한테 전화가 와서..."라며 자취 중 있었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사연을 들은 DJ 또한 웃픈 사연을 통해 크게 공감하며 사연을 준 자취생의 마음을 위로했는데요. 해당 사연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혼족의제왕)
혼족의제왕은 1인가구 자취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앱으로 데일리팝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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