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비용이 많이 들어 고민이 된다면, 가성비 좋은 다이소 감성템으로 자동차 실내 꾸미기 도전해 보면 어떨까?
'자동차 실내 인테리어'에 다이소 어떤 제품들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알아보자.
'보송보송 발매트'의 변신
- 추운 날씨 폭신한 곰돌이가 얼어 붇은 몸을 녹여준다.
- 후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아래로 흘러 내리지 않는다.
- 단점은 발매트인데 귀여워서 발매트로 쓰기 아깝다.
보들보들 마음의 평화를 주는 미니 '봉제인형'
- 정말 보들보들해서 만지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온다.
- 혼자 운전을 하다 쳐다 보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진다.
- 다만, 인형이 귀여워 사람들이 자꾸 탐내서 피곤하다.
'뽀글이 쿠션' 땃뜻하게 체온 보존
- 어디 서든 몸이 추울 때 안고 있으면 금방 체온이 올라간다.
- 운전을 할 때 무릎 위에 올려 두면 팔 받침대로도 쓸 수 있다.
- 쿠션감이 있기 때문에 등을 기대기 보다는 안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캐릭터 도어쿠션' 차량용 목쿠션으로 변신
- 문쾅방지 대신 폭신폭신 목쾅 방지가 가능하다.
- 얇은 의자에 사용 시 손목 받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차량용 목쿠션으로 사용할 시 길이가 짧아 뒷부분은 끈으로 묵어줘야 한다.
'거실화' 말고 '차실화'로 차 안 휴식 타임
- 차실화 하나로 자동차 조수석이 비행기 비즈니스석으로 변신된다.
- 여행은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을 때 차실화로 차박의 느낀적인 느낌이 든다.
- 차실화 신고 운전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휴식 할 때만 신는게 좋다.
'벽걸이 포켓' 자동차 뒷좌석 정리 주머니로
- 선글라스, 과자, 핸드폰 등 간단한 소품 수납이 가능하다.
- 뒷좌석에서도 귀여움을 느낄 수 있다.
- 테블릿 등 크기가 크거나 너무 무거운 짐은 넣을 수 없다.
※ [3줄 리뷰]는 데일리팝 독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각 아이템별 리뷰 내용을 3줄로 요약해 전달하는 카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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