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선덜랜드는 홈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유와의 캐피털원컵 4강 1차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파비오 보리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2 대 1로 이겼다.
기성용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경기 조율로 승리하는데 힘을 보탰다.
현재 선덜랜드에서는 기성용과 지동원이 활약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일본선수 가가와 신지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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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선덜랜드는 홈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유와의 캐피털원컵 4강 1차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파비오 보리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2 대 1로 이겼다.
기성용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경기 조율로 승리하는데 힘을 보탰다.
현재 선덜랜드에서는 기성용과 지동원이 활약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일본선수 가가와 신지가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