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코튼
갓 세탁한듯한 뽀송뽀송한 향을 가진 캔들 은은하면서 포근한 느낌으로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프레쉬 컷 로즈
이름처럼 막 따온 고급스러운 생장미 향이 난다. 색깔도 이뻐서 집안 인테리어용으로 놔두어도 좋다.
유칼립투스
심신 안정 효과와 벌레 퇴치에 도움을 준다는 향초! 페퍼 민트향이 나서 상공기를 상쾌하게 해준다.
레몬 라벤더
은은한 라벤더 향과 상큼한 레몬 향이 잘 어러져서 잠이 오지 않을 때 잠깐 켜놓으면 좋다.
웨딩데이
입문자용 캔들로 유명한 웨딩데이 처음에는 향이 강하게 나지만 나중에 은은한 향만 남아서 기분 좋다.
미드썸머나잇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향이 강하게 나서 집안 악취를 없애는데 최고! 블랙컬러 라서 더 고급스럽다.
블랙 체리
양키캔들 제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블랙 체리! 상큼한 블랙 체리의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사진=양키캔들 한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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