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몰아보기 좋은 넷플릭스 신작들
1. 살육호텔 (스릴러)
핵폭발 후 페허가된 세계. 절망에 빠진 시민들을 위해 호텔에서 작은 연극이 열린다.
2. 바바리안 시즌1 (어드벤처 액션)
게르만 출신의 로마군 지휘관이 고향을 징벌해야하는 상황에서 마주친 갈등, 그의 결정이 역사적인 전투로 이어진다.
3. 퀸스 갬빗 (도서원작)
보육원에 맞겨진 아홉 살 베서. 체스에 눈을 뜨게 된 소녀는 한 수 앞을 내딛기 위한 스스로의 싸움을 시작한다.
4. 레베카 (도서원작)
드 윈터 가문에 들어온 새 신부. 저택에서 익사한 전부인의 그림자가 아직 사라지지 않으 듯 스산함을 느끼게 된다.
5. 라 레볼뤼시옹 시즌1 (정치, 시대물)
18세기 후반, 프랑스 귀족들을 잔인한 살인마로 만든 전염병 '블루 블러드'가 퍼지게 된다.
6.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정치, 실화 바탕)
평화 시위가 폭력으로 끝나면서 젊은이들은 법정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려 한다.
7. 누군가 죽어야 한다 (스릴러 범죄)
10년간 멕시코에 갔던 가비노가 낯선 친구가 함께 돌아오면서 가문의 비밀들이 하나씩 들춰진다.
(사진, 자료=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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