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 에서는 걸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와 친구 미카미가 등장해 한복을 입고 나들이를 가기 위해서 다양한 한복들 중에서 취향에 맞는 한복을 골랐다.
아유미에게는 한복을 입는 것이 서울 나들이 희망리스트 중에 하나다. 최근에는 한복을 렌탈해주는 렌탈샵들이 인기다. 텔런트 최여진은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예쁘게 사진을 찍는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일본 친구 미카미와 함께 삼청동 핫플레이스 한복 렌탈샵에서 한복을 렌탈하기 위해 들어간다. 두 친구의 한복 고르기 체험이 시작된다.
◇ 아유미와 아유미 친구 미카미의 아름다운 한복 고르기 체험 ◇
1. 두 사람이 한복을 빌리기 위해 찾은 곳은 경복궁 근처 삼청동에 있는 한복 렌탈샵이다. 이처럼 고궁 근처에는 한복을 빌릴 수 있는 렌탈샵이 위치해 있다.
2. 외국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도 이처럼 한복을 빌려 예쁘게 꾸며입기 위해 렌탈샵을 찾는다.
3. 한복 하면 전통의상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렌탈샵에는 단정한 차림부터 원색, 화려한 색동저고리까지 다양한 색상의 옷들이 있었다.
4. 옷 뿐만 아니라, 머리띠나 노리개 등 걸칠 수 있는 다양한 악세사리들도 대여해준다.
(자료출처=MBN '비행소녀')
(데일리팝=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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