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고민 된다면 지난 주말 핫했던 영화를 참고하자!
▲램페이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 분)가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 늑대와 악어가 의문의 가스를 마시면서 괴수로 역시 변이돼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데..
(개봉일: 4월 12일)
▲콰이어트 플레이스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개봉일: 4월 12일)
▲레디 플레이어 원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 분)는 자신이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모두 우승한 사람에게 오아시스 소유권과 재산을 남긴다는 유언을 남긴다. 첫 번째 수수께끼는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분)가 풀어낸다.
(개봉일: 3월 28일)
▲바람 바람 바람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분)의 남편 봉수(신하균 분)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제니(이엘 분)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
(개봉일: 4월 5일)
▲곤지암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그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벌어진다.
(개봉일: 3월 28일)
(사진/자료=영화진흥위원회)
(데일리팝=이다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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