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문화]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암부살인 #베놈 #미쓰백
[나홀로 문화]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암부살인 #베놈 #미쓰백
  • 홍원희
  • 승인 2018.10.15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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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살인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주연: 김윤석(김형민), 주지훈(강태오)

(개봉일:10월3일)

▲베놈

영웅인가, 악당인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톰 하디)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주연: 톰 하디(에디 브록), 미셸 윌리엄스(앤 웨잉)

(개봉일:10월3일)

▲미쓰백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한지민)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김시아)을 만나게 된다.

주연: 한지민(백상아), 김시아(지은), 이희준(장섭)

(개봉일:10월11일)

▲ 스타 이즈 본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는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간다.

주연: 레이디가가(앨리), 브래들리쿠퍼(젝슨 메인)

(개봉일:10월9일)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자료/사진=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