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들이 유니클로 제품으로 무장한 채 카메라 앞에 나섰다.

2018년 11월 7일, 서울 중구 소재의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에서는 '히트텍 스페셜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현장에는 배우 김고은, 성훈, 가수 권현빈, 구구단 세정·미나, 윤보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마련한 이 자리에서는 소비자들이 '히트텍'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오는 11월 27일까지 본 매장 4층을 히트텍 스페셜 스토어로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9일 출시하는 'UNIQLO and ALEXANDER WANG' 컬렉션 상품을 먼저 만나볼 수도 있다. 

이를 기념해 11월 7일과 8일에는 히트텍 스페셜 스토어 방문 고객 중 일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기존 히트텍을 새 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고은,
지적인 이미지와 '찰떡'... 자켓 입고 예쁘게 손 하트

성훈,
'나 혼자 산다'의 매력남다운 따뜻하고 편안한 패션

윤보라,
가벼운 옷차림과 앙증맞은 더블 손 하트

권현빈,
현빈아 왜 그렇게 귀엽게 쳐다보는 거야

구구단 세정,
따뜻한 겉옷 속 숨겼던 어깨라인 드러내며 예쁘게 미소

구구단 미나,
보면 볼수록 예뻐지는 우리 미나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