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설현, 권현빈, 현아, 위너 이승훈&송민호, 유아인 등 다양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

 

AOA 설현
퀸카 그 자체인 고급스러움 

권현빈
여심 홀리는 묘한 눈빛

현아
세상 화려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위너 이승훈
이정도면 버버리 홍보대사 아닌가요

위너 송민호
선글라스 쓰고 스웩 폭발

유아인
안경으로 패셔너블함 뽐내기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