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행지 속 '동네' 사람들과 음악 소통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7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 마리나에서 TV조선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KCM, 슈퍼주니어 려욱, 권혁수, 러블리즈 수정이 참석했다.
기존의 버스킹 프로그램과 달리 사람향기나는 따뜻한 감성으로 차별화한 '동네앨범'은 음악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동네와 골목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뮤지션들의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3일 밤 12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동네앨범' 제작발표회
저희와 함께 뉴트로 음악 여행 떠나요
권혁수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저세상 텐션
류수정
예쁜 짓으로 심장 폭격 중
KCM
남자는 역시 핑크지
려욱
비글같은 남다른 발랄함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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