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얼굴천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9월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런칭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행사에는 신민아, 강다니엘, 블랙핑크 지수, 차은우, 김명수, 장기용 등이 참석했다.
저스트 앵 끌루는 1971년 까르띠에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태어나 평범한 못을 모티브로 주얼리로 탄생시킨 과감한 시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까르띠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를 9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강다니엘
심장에 해로운 시크한 아이콘택트
신민아
여자도 반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미소
블랙핑크 지수
상큼함으로 덕후들 마음 불지르는 중
차은우
CG가 아닌지 의심되는 만찢 비주얼
장기용
명품이 따로 필요없는 잘생김
김명수
언제봐도 놀라운 비현실적 미모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