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정이 ‘핑크색 핫팬츠 패션’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만지지마‘란 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써니데이즈의 멤버 정수정은 핑크색 핫팬츠에 민소매티만 바꿔 입어 센스 넘치는 데일리 룩을 보여 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핫팬츠에 회색 민소매 티를 입어 대리석 각선미를 선보였고, 다른 사진 속에는 '피라냐'라고 프린트 된 흰색의 민소매 티셔츠에 한뼘 핑크색 핫 팬츠 그리고 녹색 레델레 선글라스로 마치 여름휴가를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라냐 배우 보다 더 섹시한 듯 ", "귀여운 매력도 있네", "몸매 종결자" "진짜 이쁘다", '영화 피라냐 보고 싶어지네' "완전 섹시하네" '의외의 각선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0'제작진과 화려한 스케일로 돌아온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는 8월 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