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의 '뱃살"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예빈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깊어가는 가을날에 여유로운 오후를 삼청동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모습을 보입니다"라며 "마침 한글날에 운치가 있는 율곡로 길에서 내일 있을 중요한 촬영에 대해 정리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커피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커피잔을 들고 있다.
안경부터 상의와 하의, 가방까지 검은색으로 매치한 강예빈은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옷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앉아 있는 강예빈의 '애교 뱃살'이 선명하게 접혀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강예빈, 뱃살 굴욕 당했네. 뱃살 귀엽다", "저게 무슨 뱃살이야. 저것도 없으면 사람 죽는다", "괜한걸로 트집잡지 말자. 애교 수준의 뱃살이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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