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없이 사는 게 불편해진 시대 ‘팍스 로보티카(Pax Robotica)’
4차 산업혁명이 발생하면서 생겨나 현재는 제조업, 의료분야뿐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카페까지 로봇이 진출했다는데?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커피드 메소드 1호점
남산에서 즐기는 로봇이 만들어 주는 커피는 어떨까? 로봇의 이름은 빌리로 만드는 것도 만드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도 매우 빨라 신간도 절약되고 주변에 구경거리도 많아 방문하기 좋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 라운지엑스
“로봇이 핸드 드립까지는 힘들지~” 노노 ‘바리스’라면 문제없다! 빠르지만 핸드 드립만의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배달까지 해주는 몸이 편안해지는 힐링카페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 슈퍼말차 성수
이곳의 바리스타 말로는 빠른 시간 안에 끝에 달린 차선이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여 녹차의 진한 맛을 끌어올리고 카페 내부도 힙함이 느껴져 젊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추세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이렇게 점차 일상에서까지 로봇들이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더 나아가 미래에는 어는 정도까지 발전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지 기대되는 전망이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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