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으로 비상사태에 걸렸다.
백신조차 없는 이 상황에서 바이러스는 빠르게 확산해 사람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미리 예방법을 알아보고 예방하자
◆ 꼼꼼하게 손 씻기
밖에 돌아다니다 실내로 귀가하면 무조건 꼼꼼하게 손을 씻자 평소 닦는 거보다 더 신경 써 손바닥과 손톱 밑까지 닦아야 한다.
◆ 기침 시에는 가리고
기본적인 예의이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특히나 입 주변을 더욱 꼼꼼히 가리고 해야 전염을 예방할 수 있다.
◆ 마스크 착용하기
전염도 예방하고 혹기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병원 방문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해 주어야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 해외여행력 알리기
병원에 방문 시에는 의심 증상이 없어도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잠정기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콜센터 1339로 전화
만약 간염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아보고 검사를 해 본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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